지난 7일 UBC 썬더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컵(Canada Cup of Beer) 맥주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Just Here For The Beer.Com’주최로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는 37개 다국적 맥주회사와 소규모 밴쿠버 지역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평소에는 맛보기 힘든 150여종의 맥주를 참가자들에게 선보였다. 김종무 인턴기자 UBC 4학년 jongmoo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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