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노란색 비키니 차림으로 우리 안에 들어가 시위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것은 닭장에 갇힌 닭을 표현한 것으로 이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유럽연합(EU)에게 닭장 사용의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