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벚꽃축제가 지난 22일 다운타운 버라드역에서 개막됐다. 올해는 겨우내 계속된 폭설로 벚꽃 개화가 늦어져 이번 주말인 24일부터 절정을 이루고 4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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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으로 톡톡 터지는 벚꽃
2007.03.23 (금)
밴쿠버벚꽃축제가 지난 22일 다운타운 버라드역에서 개막됐다. 올해는 겨우내 계속된 폭설로 벚꽃 개화가 늦어져 이번 주말인 24일부터 절정을 이루고 4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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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앞에서 봄 사진을
2004.04.04 (일)
4월이 시작되면서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밴쿠버의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산책을 나와 따사로운 햇살과 봄을 즐기고 있다.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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