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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간 기다린 순간"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01-05 00:00

4일 취임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자신과 동료 의원들의 자녀, 손자 손녀들에 둘러싸여 의사봉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앞줄의 한 여자 아이가 안고 있는 아기는 작년 11월 펠로시 의장의 딸이 출산한 외손자 폴 마이클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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