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후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아래에서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시민들의 새해 소원을 구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오종찬객원기자 (블로그)ojc1979@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