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호텔'로 불리는 에어버스의 초대형 항공기 A380이 밴쿠버를 찾아왔다. 29일 밴쿠버 국제공항에 모습을 보인 A380은 길이 72.7m, 높이 24.1m, 너비 79.8m의 세계 최대 여객기다. / 사진제공 대한항공 밴쿠버 지점
▲ 특급 호텔 객실 분위기를 풍기는 A380 일등석 내부 모습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