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하누리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한인극단 ‘하누리’의 제 7회 정기공연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이 사흘간의 공연에 들어갔다. 오아시스는 연극 같은 삶, 세탁이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들 마음’이라고 외치고 있다.
극단 하누리가 5년만 무대에 올린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의 마지막 장면.우리 마음의 묵은 때도 말끔히 벗겨 낸다. / 이용욱 기자 lee@van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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