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9.11 테러 희생자 추모관 개관식에서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는 추모관에는 테러 희생자와 생존자, 구조 복구 작업자들의 개인적 이야기와 자료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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