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30일 수도 베이루트의 순교자 광장. 이날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카나 마을을 폭격, 34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해 60여명의 민간인이 숨졌다. 30일까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진 레바논인은 750여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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