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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인” 캠프 코리아 성황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6-07-24 00:00

 

주말 여름 캠프, 'CAMP KOREA 2006'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써리 소재 캠프 코우마이스(Camp Kwomais)에서 열렸다. C3(회장 김연아)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7살에서 12살 어린이 75명이 참가해 한국의 '얼'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올해 첫 행사를 마무리한 자원봉사자와 강사진.
 
/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사진제공] 루미온(Lumieon)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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