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와 소망교회(공격)가 야구 경기를 벌이고 있다.
뜨거웠던 날씨 만큼이나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잔치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자원봉사자들이 부침개를 준비하고 있다.
밴쿠버 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양상순 목사)가 주최한 제 30회 교회친선 체육대회가 22일 오전 9시부터 버나비 마린 드라이브와 넬슨 거리가 만나는 넓은 공원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20여개 한인교회가 참여했으며 소망교회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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