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총영사관의 전재원 부총영사가 8월 상하이 총영사관으로 이임한다. 후임에는 외교통상부 본부 강정식 영사가 부임한다. 또, 김용균 영사는 케냐 총영사관으로 떠나며 밴쿠버 총영사관은 8월중 경찰담당 영사가 새로 부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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