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낮(밴쿠버시각) 독일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G조 마지막 경기에서 부심이 오프사이드 판정 깃발을 올리는 순간, 프라이가 볼을 차고 있다. 부심의 깃발이 올라갔지만 주심은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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