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밴쿠버 조선이 ‘확’ 달라집니다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좋은 신문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밴쿠버조선’이 더욱 새로워 집니다. 1986년 8월 7일 창간이후 17년간 밴쿠버 한인동포사회의 성장과 함께 해온 본지는 오는 8월 20일(수)자부터 새로운 지면을 선보입니다.


섹션별 칼러화를 실현합니다.


각 섹션별로 앞면과 뒷면의 칼러화를 실현합니다. 지면 편집을 혁신해 더욱 읽기 쉽고, 보기 편한 신문을 지향할 것입니다. 또 이를 통해 광고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합니다.


정보의 집중화를 기합니다.


본국 기사와 현지기사를 섹션별로 구분해 정보 전달의 집중성을 기할 것입니다. 또 ‘현장취재’,‘이 재미에 산다’ 등 현장밀착형 기사를 적극 발굴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발행 부수와 배포지역을 확대합니다.


한인인구의 증가에 맞추어 더욱 많은 교민들이 구독할 수 있도록 발행부수를 대폭 늘이고 배포지역을 확대합니다. 아울러 발행일 아침 집에서 편히 받아 볼 수 있도록 직배서비스를 개선합니다.


인터넷 뉴스를 활성화 합니다.


월 히트수가 1천5백만회에 육박하는 본지의 인터넷 홈페이지 ‘밴조선 닷컴(www.vanchosun.com)’을 통한 인터넷 뉴스를 대폭 강화합니다. 심층 분석된 뉴스와 품격 높은 기사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애독을 바랍니다.



조선일보 밴쿠버 지사 밴쿠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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