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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후기
加 유학생 신규 입국, 2년 새 97% 급감
캐나다의 국제학생 유입이 급격히 줄면서 신규 입국자 수가 최근 2년 동안 9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연방 이민부(IRCC)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캐나다에 들어온 신규 유학생은 2485명에 불과했다. 2025년 1~11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3만4845명(52%) 줄어든 수치다. IRCC는 이번 감소를 두고 “도입한 조치들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명확한 신호”라고 평가했다.2년 전과..
불어 사용 이민자, 캐나다 영주권 문호 ‘활짝’
2026.01.19 (월)
캐나다 정부가 프랑스어 사용 신규 이민자를 위한 문호를 더욱 넓힌다.연방 이민부는 19일, 프랑스어를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이민자를 더 많이 수용하기 위해 퀘벡 외 주와 준주에 배정되는 영주권(PR) 할당 수를 5000명 추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PNP) 배정분에 추가되는 형태로, 연방 정부가 별도로 마련한..
지난해 캐나다 신규 영주권자 39만 명 그쳐
2026.01.15 (목)
캐나다가 지난해 약 39만 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연방 이민부(IRCC)에 따르면, 2025년 영주권 승인 인원은 약 39만3500명으로 집계돼 정부가 설정한 연간 이민 수용 목표에 대체로 부합했다. 다만 2024년 가을 발표된 정부 전망치보다는 낮은 수준이다.앞서 연방정부는 단기 인구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이민 정책 로드맵인 ‘이민..
캐나다, 난민 겨냥 국경 강화··· 美 정책 닮아가나
2025.12.24 (수)
▲/Getty Images Bank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난민을 겨냥한 대대적인 이민·국경 관련 법안을 추진하면서 미국식 국경 정책을 닮아가고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새 법안이 외국인 혐오를 부추기고 난민과 이주민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3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문제의 법안은 이른바 ‘C-12 법안’으로, 공식..
이민 문턱 높이는 캐나다···서류 미비 난민 美 송환도
2025.12.23 (화)
▲/Getty Images Bank미국을 거쳐 캐나다로 이민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여름까지만 해도 수천 명이 캐나다 국경 진입을 시도했지만, 불과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뉴욕주 북부를 통해 캐나다로 들어오는 망명 신청자들이 급격히 감소했다"며 "현재 이주민들은 미국으로..
임시 체류자 급감에, 인구 수 최대폭 감소
2025.12.17 (수)
캐나다 인구가 올 3분기 사상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다. 17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9월 캐나다 인구가 7만6068명(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영주권자는 17만6479명 줄어 1971년 관련 통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통계청은 국제 유학 허가증 소지자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최근 연방정부의 유학 허가 발급 제한 정책과 맞물린..
해외 출생 2세대도 시민권 ‘자동 승계’
2025.12.15 (월)
▲/gettyimagesbank앞으로 해외에서 태어나거나 입양된 자녀도 부모의 시민권을 자동으로 승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연방 정부는 ‘혈통에 의한 시민권’(citizenship by descent) 적용 대상을 현행 1세대에서 2세대로 확대하는 시민권법 개정안(C-3호)을 15일부터 발효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해외에서 태어난 시민권자(1세대)가 본인의 자녀(2세대)에게..
캐나다, 외국인 의사로 의료난 푼다
2025.12.08 (월)
▲/Getty Images Bank 연방정부가 캐나다 의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외국인 의사 모시기에 나선다. 레나 메틀리지 디압 연방 이민부 장관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에서 교육을 받은 의사를 위한 새로운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카테고리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압 장관은 “정부는 최고의 글로벌 인재를..
캐나다, 이번 달부터 이민 수수료 대대적 인상
2025.12.05 (금)
▲/gettyimagesbank캐나다 연방정부가 12월 1일부터 일부 이민 관련 수수료를 인상했다. 이번 조치는 입국 불허 관련 신청 비용과 캐나다 청년 교류 프로그램(IEC) 워크퍼밋 처리비용에 적용된다.정부는 1일 자정 이전에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기존 수수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보낸 경우에는..
내년 유학생 비자, 41만 건 축소 발급
2025.11.25 (화)
▲/gettyimagesbank캐나다 연방정부가 2026년 적용될 국제학생 유학 허가(스터디 퍼밋) 상한제를 확정하고, 연간 발급 목표와 주·준주별 배정량을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 총 40만8000건의 학생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목표치(43만7000건)보다 7%, 2024년 목표치(48만5000건)보다 16% 줄어든 규모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급증했던 임시 체류 인구를..
임시 외국인 근로자 신청 절반 ‘뚝’··· 왜?
2025.10.06 (월)
▲/gettyimagesbank지난해 임시 외국인 근로자(Temporary Foreign Worker·TFW) 고용 요건이 강화된 이후, 관련 신청 건수가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ESDC)는 지난해 9월 새 규정 시행 이후 TFW 프로그램 신청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특히 저임금 부문에서는 약 70% 급감했다고 밝혔다.현재 연방정부는 새 규정에 따라 실업률이 6%를..
해외 간병인 영주권 신청 문 닫혔다
2025.10.02 (목)
▲/gettyimagesbank캐나다가 해외 거주 외국인 간병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 이민 프로그램인 ‘홈케어 워커 파일럿(Home Care Worker Immigration Pilots, HCWP)’의 해외 신청자 접수를 공식 종료했다.캐나다 이민부(IRCC)는 HCWP 중 해외 신청자를 위한 경로를 영구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장기간 불확실성에 놓여 있던 예비 지원자들의 기대에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
외국인 임시 근로자 프로그램 놓고 정치권 논쟁 격화
2025.09.10 (수)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과 카트리나 첸 전 BC주 장관/ BC Government Flickr외국인 임시 근로자 프로그램(TFW)의 존폐를 둘러싸고 정치권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연방 보수당 피에르 폴리에브 대표에 이어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도 TFW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논쟁을 격화시키고 있다.이비 수상은 지난 5일 여름 휴가 후 첫 공식 일정에서 “임시 외국인 근로자..
캐나다 TFW 프로그램, 종료가 정답일까?
2025.09.04 (목)
▲/gettyimagesbank캐나다의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이 정치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보수당은 청년·근로자 보호를 내세워 프로그램 종료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정부와 이주노동자 권리 단체는 이를 반대하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피에르 폴리에브 연방 보수당 대표는 3일 성명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결단력..
올해 유학생 39% 급감··· 교육계 ‘곡소리’
2025.08.28 (목)
올해 들어 캐나다로 유입되는 신규 국제 학생과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면서, 교육계와 노동시장에도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연방 이민부(IRCC)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6월) 학생비자 발급 건수는 14만9860건으로, 2024년 같은 기간 24만5055건보다 38.9% 줄었다. 월별 추이를 보면, 학생비자 월평균 발급자는..
캐나다 영주권 영어 시험, ‘토플’ 점수도 인정
2025.08.21 (목)
▲/gettyimagesbank앞으로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하는 외국인들의 영어 시험 선택권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연방 이민부(IRCC)는 향후 TOEFL Essentials 시험을 영주권 신청자의 영어 능력 평가 수단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TOEFL 시험을 운영하는 교육평가서비스(Education Testing Service, ETS)는 IRCC로부터 지정 언어 시험 기관으로 공식 승인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ETS..
캐나다 농촌 이민 제도, 정착 자금 요건 30% 상향
2025.08.15 (금)
▲웨스트 쿠트니에 위치한 넬슨(Nelson) 마을 풍경. /Jasperdo Flickr캐나다의 농촌 지역 이민 프로그램(Rural Community Immigration Pilot, RCIP)이 정착자금 요건을 대폭 상향했다. 이번 조정으로 앞으로 신청자들은 이전보다 약 30% 더 많은 자금을 증명해야 한다.RCIP는 캐나다의 일부 시골·외곽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하며 일하고자 하는 숙련 근로자에게 영주권..
캐나다, 이민 거절 통지서에 거절 사유 명시한다
2025.07.31 (목)
▲/gettyimagesbank앞으로 캐나다 이민 신청이 거절될 경우, 해당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가 통지서에 포함될 전망이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7월 29일부터 이민 신청 거절 시 심사 담당 이민관이 작성한 결정 사유를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임시 거주 비자(Temporary resident visas, 전자 여행 허가 및 임시 거주 허가 제외) ▲입국..
캐나다 집값 급등, 이민이 ‘주범’ 아니다
2025.07.25 (금)
캐나다 정부가 이민과 주거비 상승의 연관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민이 지난 20년간 집값과 임대료 상승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이며 여러 요인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연방 이민부(IRCC)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네 차례 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 이상인 전국 모든 도시에서 이민자 증가가..
부모 초청 문턱 높아진다··· 최소 소득 요건 상향
2025.07.23 (수)
캐나다로 부모나 조부모를 후원하려는 이들의 부담이 한층 커졌다. 연방 이민부(IRCC)가 후원자에게 요구하는 연간 최소 소득 기준을 상향 조정하면서, 초청 신청 요건이 한층 까다로워지게 됐다.이에 따라,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부모나 조부모를 후원하기 위해서는 2024년 연간 최소 4만7549달러 이상의 소득이 필요하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약..
“부모님 모실 기회”··· PGP 초청장 발송 임박
2025.07.17 (목)
캐나다 정부가 수천 명의 예비 후원자에게 부모나 조부모를 영주권자로 초청할 수 있도록 신청 초대장을 발송할 예정이다.연방 이민부(IRCC)는 2025년도 부모·조부모 초청 프로그램(PGP) 신청 접수를 오는 7월 28일부터 수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접수 대상자는 2020년 ‘초청 의향서’(interest to sponsor)를 제출한 예비 후원자 1만7860명이다.정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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