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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후기
외국인 임시 근로자 프로그램 놓고 정치권 논쟁 격화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과 카트리나 첸 전 BC주 장관/ BC Government Flickr외국인 임시 근로자 프로그램(TFW)의 존폐를 둘러싸고 정치권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연방 보수당 피에르 폴리에브 대표에 이어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도 TFW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논쟁을 격화시키고 있다.이비 수상은 지난 5일 여름 휴가 후 첫 공식 일정에서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은 제대로 작동하지..
캐나다 TFW 프로그램, 종료가 정답일까?
2025.09.04 (목)
▲/gettyimagesbank캐나다의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이 정치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보수당은 청년·근로자 보호를 내세워 프로그램 종료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정부와 이주노동자 권리 단체는 이를 반대하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피에르 폴리에브 연방 보수당 대표는 3일 성명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결단력..
올해 유학생 39% 급감··· 교육계 ‘곡소리’
2025.08.28 (목)
올해 들어 캐나다로 유입되는 신규 국제 학생과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면서, 교육계와 노동시장에도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연방 이민부(IRCC)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6월) 학생비자 발급 건수는 14만9860건으로, 2024년 같은 기간 24만5055건보다 38.9% 줄었다. 월별 추이를 보면, 학생비자 월평균 발급자는..
캐나다 영주권 영어 시험, ‘토플’ 점수도 인정
2025.08.21 (목)
▲/gettyimagesbank앞으로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하는 외국인들의 영어 시험 선택권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연방 이민부(IRCC)는 향후 TOEFL Essentials 시험을 영주권 신청자의 영어 능력 평가 수단으로 인정할 예정이다. TOEFL 시험을 운영하는 교육평가서비스(Education Testing Service, ETS)는 IRCC로부터 지정 언어 시험 기관으로 공식 승인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ETS..
캐나다 농촌 이민 제도, 정착 자금 요건 30% 상향
2025.08.15 (금)
▲웨스트 쿠트니에 위치한 넬슨(Nelson) 마을 풍경. /Jasperdo Flickr캐나다의 농촌 지역 이민 프로그램(Rural Community Immigration Pilot, RCIP)이 정착자금 요건을 대폭 상향했다. 이번 조정으로 앞으로 신청자들은 이전보다 약 30% 더 많은 자금을 증명해야 한다.RCIP는 캐나다의 일부 시골·외곽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하며 일하고자 하는 숙련 근로자에게 영주권..
캐나다, 이민 거절 통지서에 거절 사유 명시한다
2025.07.31 (목)
▲/gettyimagesbank앞으로 캐나다 이민 신청이 거절될 경우, 해당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가 통지서에 포함될 전망이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7월 29일부터 이민 신청 거절 시 심사 담당 이민관이 작성한 결정 사유를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임시 거주 비자(Temporary resident visas, 전자 여행 허가 및 임시 거주 허가 제외) ▲입국..
캐나다 집값 급등, 이민이 ‘주범’ 아니다
2025.07.25 (금)
캐나다 정부가 이민과 주거비 상승의 연관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민이 지난 20년간 집값과 임대료 상승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이며 여러 요인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연방 이민부(IRCC)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네 차례 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 이상인 전국 모든 도시에서 이민자 증가가..
부모 초청 문턱 높아진다··· 최소 소득 요건 상향
2025.07.23 (수)
캐나다로 부모나 조부모를 후원하려는 이들의 부담이 한층 커졌다. 연방 이민부(IRCC)가 후원자에게 요구하는 연간 최소 소득 기준을 상향 조정하면서, 초청 신청 요건이 한층 까다로워지게 됐다.이에 따라,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부모나 조부모를 후원하기 위해서는 2024년 연간 최소 4만7549달러 이상의 소득이 필요하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약..
“부모님 모실 기회”··· PGP 초청장 발송 임박
2025.07.17 (목)
캐나다 정부가 수천 명의 예비 후원자에게 부모나 조부모를 영주권자로 초청할 수 있도록 신청 초대장을 발송할 예정이다.연방 이민부(IRCC)는 2025년도 부모·조부모 초청 프로그램(PGP) 신청 접수를 오는 7월 28일부터 수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접수 대상자는 2020년 ‘초청 의향서’(interest to sponsor)를 제출한 예비 후원자 1만7860명이다.정부는 이..
캐나다, PGWP 전공 제한 ‘유예 조치’
2025.07.09 (수)
▲/gettyimagesbank캐나다 이민부(IRCC)가 졸업 후 취업 허가(Post-Graduation Work Permit, 이하 PGWP) 자격에서 제외됐던 일부 학업 과정을 다시 포함시키며, 해당 조치의 시행을 2026년 초로 유예한다고 발표했다.애초 IRCC는 지난 6월 25일부터 PGWP 자격 대상에서 다수의 교육 과정을 제외한다고 발표했으나, 7월 4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방침을 변경했다. 이에..
유학생 취업문 좁아지나··· PGWP 제도 개편
2025.06.26 (목)
캐나다 정부가 국제 유학생 대상 졸업 후 취업허가 프로그램(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 제도를 또 한 번 개편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노동시장 수요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특히 캐나다 내 비학위(non-degree) 프로그램에 등록한 유학생에게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5일 연방 이민부(IRCC)는 119개 전공을 새롭게 PGWP 대상에 포함하고, 178개 전공은 자격..
‘고용주 지정’ 외노자, 새 일자리 바로 시작하려면···
2025.05.30 (금)
캐나다 이민부(IRCC)가 ‘고용주 지정 워크퍼밋’(Closed Work Permit)을 소지한 외국인 노동자가 고용주나 직종을 곧바로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한 임시 정책을 연장했다.해당 정책은 2020년 팬데믹 시기에 도입된 조치로, 새 워크퍼밋이 발급되기 전이라도 IRCC의 사전 승인을 받으면 새로운 고용주 아래에서 바로 근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요 골자다...
카니의 새 이민 정책, 뭐가 달라지나
2025.05.05 (월)
마크 카니 신임 캐나다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 정부가 향후 몇 년간 이민 수준을 점진적으로 낮춰 사회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민 정책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혔다.카니 총리는 지난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캐나다는 여전히 개방적이고 이민자들을 환영하는 나라로 남을 것이지만, 주택, 의료, 일자리 등..
이민 처리 지연에··· 외노자들 노동 자격 상실
2025.04.21 (월)
이민 신청 처리 지연으로 인해 캐나다 내 일부 임시 거주자들이 노동 자격을 상실하고, 의료 서비스 등 기본 권리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로이터가 입수한 캐나다 고용부 자료에 따르면, 임시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시장영향평가서(LMIA) 처리 기간은 2023년 9월 58영업일에서 2025년 3월 165영업일로, 거의 세 배 가까이 늘어났다.또한 로이터가..
캐나다 이민 신청 대기 감소··· 워크퍼밋 적체량 뚝
2025.03.24 (월)
연방 이민부(IRCC)에 계류 중인 이민 신청 대기 건수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82만1200건까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달 전인 1월 말 적체 물량이 89만2100건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진전이다.최근 연방 이민부(IRCC)가 공개한 업무 현황 통계에 따르면, 3개월 연속 이민 신청 처리 대기 건수가 100만 건 이하로 유지됐다. 지난달 대기 건수 감소율은 7...
캐나다 이민부, SIN 발급 절차 간소화 추진
2025.03.18 (화)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이 사회보장번호(SIN)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발급 절차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18일 연방정부는 SIN 발급 절차 간소화를 위해 ‘SIN@Entry’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5-2026년 동안 고용사회개발부(ESDC)와 이민부(IRCC)가 함께 추진하며, 이민자가 별도의 절차 없이..
캐나다 홈케어 이민, 누가 자격 있나?
2025.02.27 (목)
외국인 홈케어 노동자를 위한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Home Care Worker Immigration Pilots, HCWP)이 오는 3월 말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구체적인 자격 요건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노동시장영향평가(LMIA) 면제를 적용 받는 새로운 이민 패스웨이로, 외국인 홈케어 노동자가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찾고 영주권(PR)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HCWP는 오는 3월..
작년 영주권 발급 목표치 못 채웠다
2025.02.07 (금)
작년 한 해 캐나다 정부가 유치한 신규 영주권자(PR) 수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6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영주권 승인을 받은 신규 이민자 수는 총 48만3395명으로 수용 목표치인 48만5000명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신규 영주권 발급 목표치 달성에 실패한 것은 지난 2020년..
캐나다의 간병인 모시기 “3월 시작”
2025.01.27 (월)
캐나다 정부가 간병인 등 홈케어 종사자(Home care workers)를 위한 새로운 영주권(PR)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6일 연방 이민부(IRCC)는 간병인을 위한 새로운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이 오는 3월 31일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6월 종료된 기존의 케어기버(Caregiver·요양보호사) 영주권 파일럿(Home Child Care Provider Pilot, Home..
캐나다 학생비자 신청 인원도 줄인다
2025.01.21 (화)
올해부터는 캐나다 학생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외국인의 수도 줄어든다. 연방 이민부(IRCC)는 2025년 남은 기간 동안(1월 22일부터 12월 31일) 국제 학생비자 신청 상한선을 총 50만5162건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상한 규정은 비자 승인이 제한되는 것이 아닌 이민부가 고려할 비자 신청 수가 제한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민부는..
유학생·외노자 가족 취업비자 21일부터 제한
2025.01.17 (금)
캐나다 유학생이나 외국인 노동자 등 임시 거주자 가족에게 부여되었던 오픈 워크퍼밋(Open Work Permit; OWPs)의 발급이 다음주부터 본격 제한된다. 16일 연방 이민부는 2025년 1월 21일부로 임시 거주자 배우자(또는 사실혼 파트너)의 취업비자 신청 자격을 공식적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먼저, 유학생은 ▲16개월 이상의 석사 학위 프로그램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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