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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랫말 새삼 왜 화제?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be tender and humane)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burn with passion) 여자.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burst at night) 사나이.
정숙해 보이지만(look virtuous) 놀 땐 노는 여자,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let down her tied-up
hair) 여자. 점잖아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사나이, 때가
되면 완전 미쳐버리는(lose his mind)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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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2-19 0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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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연소 27세 백악관 대변인의 59세 남편
백악관 대변인(spokesperson) 캐럴라인 레빗은 1997년생 27세로 사상 최연소다.
대선 캠프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7월 출산 휴가 중(on
maternity leave) 트럼프 유세 피격 사건이 발생하자 출산 나흘 만에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garner attention).
남편은 32세 연상인(be 32
years her senior) 59세 부동산 사업가 니콜라스 리키오. 어린 시절 노숙자
신세에서 부동산 재벌(real estate tycoon)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succeed in t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2-10 1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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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들 "대통령 구속하라며 시위를 한다고?"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 매체들(state media)도 윤석열 대통령
체포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윤석열 파면(Expel Yoon)! 국힘당 해산(Disband the People Power Party)!’ 구호 밑에 대규모 촛불 집회(large-scale candlelight rally)와 시위가 연일 전개돼 왔다”며 “현직 대통령(sitting
president)이 체포돼 윤석열 괴뢰가 압송된 소식을 국제사회가 긴급 보도하면서 정치적 혼란(political
chaos)에 빠진 괴뢰들의 현 상황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1-21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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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연예계 아이돌처럼" 찬반 논란
‘예수님 2024번째 생일 축하해요!’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어린이대공원 버스 정류장(bus stop)에는 이런 문구의 전광판 광고(electronic
billboard advertisement)가 한 달 동안 게시됐다(be displayed). 그런가
하면 근처 한 카페는 ‘예수님 생일 카페’ 간판을 내걸고
주변과 내부를 온통 예수님 탄생 축하 포스터·그림·기념품들로
꾸민 채 각종 행사를 열었다(hold various events).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1-14 0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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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태어나는 아기들은 '베타 세대'
올해 2025년부터 태어나는 아기들 집단(crop of babies born from 2025 onwards)은 ‘베타(β) 세대’로 불리게 된다.
X·Y·Z세대 이후 세대 명칭에 알파벳 대신 그리스 문자를 붙이기 시작한 호주 인구학자(demographer)·미래학자(futurist) 마크 매크린들이 2039년까지 출생할 세대를 그렇게
명명했다. 2010~2024년 출생아에게 ‘알파(α) 세대’라는 호칭을 처음 사용한 그는 “이전 세대(previous generation)들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첫 집단이어서 Z에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01-06 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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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격추한 러시아 지대공 미사일
아제르바이잔 여객기(passenger plane) 추락으로 탑승자 67명 중 38명이 사망한 지 이틀 만인 27일, 러시아는 역겨운 선전 동영상 한 편을 전 세계에 퍼뜨렸다(spread a sick propaganda video worldwide).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했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be accused of shooting it down with a surface-to-air
missile) 침묵을 지키고 있을(stay mute over it) 때였다.
이 섬뜩한 동영상(chilling vide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12-31 0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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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 시간 천천히 가게 하는 방법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에서 ‘쏜살’은 ‘활로
쏜 화살(an arrow fired from a bow)’을 뜻한다.
영어에도 똑같은 표현이 있다. ‘Time flies like an arrow.’
새 밀레니엄(millennium·1000년)을 앞둔 1999년, 전
세계는 Y2K(Year 2000) 공포에 떨었다(tremble
with fear). 2000년으로 넘어서는 순간 컴퓨터에 인식 오류(recognition
error)가 생겨 대혼란을 야기할(cause a pandemonium) 것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12-23 0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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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물휴지는 여성의 신분 과시 수단
물휴지·물티슈를 영어로 water paper 또는 water tissue라고 하지 않는다. wet wipe라고 한다. 여기서 wipe는 ‘닦다’라는 동사가 아니라 ‘얇은 천·종이로
만든 물수건(thin cloth or paper-based moist towel)’이라는 뜻의 명사다. 한국이나 일본 등 일부 비영어권 국가(non-native
English-speaking country)에선 wet tissue라고도 하는데, 표준 영어에는 맞지 않는 표현이다. ‘촉촉한 작은 종이 수건’이라는 의미에서 moist towelette라고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12-16 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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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근무한 초등학교 '만능 교직원'이 받은 보답
클로딘 윌슨(64)씨는 1992년부터
미국 미주리주 스웨드보그 초등학교에서 일해왔다. 그녀의 공식 직함(official
title)은 관리인(custodian)이지만, 학교가
작다 보니 온갖 일을 도맡아 했다(take on all sorts of tasks). 때로는 사환(errand runner), 경비원(janitor), 스쿨버스 운전기사, 잔디 깎는 일꾼(lawn mower), 배관공(plumber), 청소원(cleaner), 급식 담당자(lunch lady), 전화 교환원(telephone operator), 전기
기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12-05 0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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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권도 품새 명칭 '통일'도 없앨 듯
일러스트=최정진‘남북 적대적 두 국가론’을 선언한 뒤 ‘통일’ ‘민족’ 지우기에
나선(attempt to erase ‘unification and nation’) 북한이 태권도의 ‘통일’ 품새 명칭까지 바꾸려 하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공개한 북한 주도 국제태권도연맹(ITF) 공문에 따르면, ITF는
8월 평양에서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품새 ‘통일’ 이름을
최홍희 초대 총재의 필명(pen name) ‘창훈’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내년 10월 이탈리아 개최 ITF 총회에서 확정하기로(com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4-11-25 07: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