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로 6세 자녀를 숨지게 한 BC주 원주민 부모에 중형이 선고됐다. 지난 2018년 돈테이 루카스(Lucas·사진)를 사망케 한 부모에 대한 선고 공판이 16일 BC 포트 알버니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소년의 친모인 라이켈 프랭크(née Charleson)와 의붓 아버지인 미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