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는 반, 든든함은 그대로...

[고소한 두부패티로 여심을 사로잡는 ´두부스테이크 버거´] 햄버거는 다이어트 중 금기시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꼭 피해야 할 고칼로리 음식이지만 입안 가득 차는 아삭한 채소와 부드러운 패티의 조합은 쉽게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

양철수(독자) "이번 주말 딸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기로 했는데, 요리가 서툴러 걱정입니다."문인영(요리 연구가)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되 칼이나 가스레인지를 적게...
가정의 달에 즐기는 수퍼푸드 '버섯전골'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 건강에 유익한 버섯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 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해 암...
▲ 동원F&B 제공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또는 가족을 위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가정의 달 쉬운 요리'를 소개합니다.양철수(독자) "이번 어린이날에는 선물 대신 근사한 요리를...
▲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파인애플 볶음밥, 홈메이드 요구르트 음료, 버섯 넣은 햄버거, 연근 탕수육, 과일 피자....
비타민 C, 환절기 면역력 증진 풍부한 섬유소, 심장병 예방 곱게 간 껍질, 집안 방향제로… 버릴 것 없는 팔방미인 오렌지는 영양이 풍부해 가족의 건강을 위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조문주(독자) 직장 동료를 집으로 초대하려는데, 한 끼 식사가 되도록 밥을 이용해 상차림 하기 좋은 메뉴를 알려주세요. 찌개나 덮밥 종류 외에 특별한 메뉴면 좋겠어요....
조문주(독자) "주말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려고 하는데 메뉴 선정이 어렵네요. 맞벌이 부부라 평일에는 요리를 자주 하지 않아 음식 재료들이 자주 남고 버리게 되는데, 냉장고에 있던...
[제철 우리맛] 봄멸치메루치·멸·행어 등 이름 다양 - 봄엔 기름 올라 감칠맛 최고, 19일부터 기장멸치축제회·구이·무침·찌개 등 다양 - 등 푸르고 배 불룩해야 맛나 멸치라고 하면 국이나...
▲ 마르켈 아기레 무히카씨가 자신이 만든 파에야를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파에야에 곁들이는 음료로 약간 달고 과일향이 풍성한 화이트와인이나 상그리아(와인에 과일·과즙 등을...
봄날의 도시락봄날의 도시락. 말만 들어도 봄볕이 얼굴을 간질이는 기분이다. 문제는 준비과정. 반찬과 밥을 일일이 따로 준비해야 하는 도시락은 준비하는 시간이 제법 길고 먹을 때도...
간단한 한끼 '죽' 봄철, 춘곤증과 황사 등으로 인해 몸이 나른해지고 식욕이 떨어지기 쉽다. 이런 환절기에는 소화 흡수가 잘되며 기운을 돋우는 죽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 동원F&B 제공 이미경(요리연구가)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족 단위 야외활동이 늘죠. 외식도 좋지만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준비해보세요. '참치양배추쌈밥'은...
제철 영양소를 고스란히 담은 봄나물은 영양이 풍부한 것은 물론 입맛까지 돋우는 특별한 식재료다. 누구나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봄나물 요리를 비롯해 아이디어에 정성까지 더한 특급...
요즘처럼 물가가 높을 때는 식재료를 남김없이 알뜰하게 활용해 맛있는 밥상을 차려보는 건 어떨까. 몇 가지 기본 조리 요령을 익히면 1만원어치만 장을 봐도 1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을...
▲ 선선하던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진다면, 가을이 물러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럴 때 맛이 드는 음식이 조개다. 따끈한 국물에 조개를 익혀 먹는 조 개 샤부샤부는...
▲ 1 고추장 북어보푸라기 카펠리니. 2 김치 스팸 스파게티. 3 꽁치통조림 페투치네. 한국 어느 가정 냉장고에건 들어 있을 김치, 스팸, 꽁치통조림 따위의 재료가 파스타로 멋지게...
노태욱(헬스트레이너):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는데요, 참치나 닭가슴살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봄 채소 겉절이 레시피 겨우내 먹었던 김장김치가 물린다면 싱싱한 채소 겉절이로 입맛을 살려보는 건 어떨까? 봄 내음 가득한 제철 채소로 만든 별미 겉절이 레시피를 소개한다. 담그기...
아귀찜] 봄 산란 앞둔 늦겨울이 제철과거엔 내던져 '물텀벙' 불려… 50년전 마산서 찜으로 탄생배가 하얀 참아귀가 더 좋고, 무게 6~7㎏짜리 가장 맛나 요즘이야 귀하게 대접받지만 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