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먼저 규칙 지키고 예외 만들지 말아야
전문가에게 듣는 '유아기 자녀 훈육법'아이 말대꾸엔 단호한 대응질문에 귀기울이지 않으면떼쓰고 소리치는 습관 생겨3~7세 유아기 자녀를 다루는 일은 부모에게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다. 아이가 마트에서 바닥에 드러누워 생떼라도 쓰는 날엔 부모도 두 손 두 발 다 들기 일쑤. "밥 먹기 싫어" "안 씻을래" 등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일도 일상다반사다. 이런 아이들에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유아기 자녀를 대하는 올바른 훈육법을 전문가 2인에게 들어봤다.◇간단한 규칙 정해 반드시 지켜라김종연 기자·염동우 기자조선미 아주대 의과대학 정
오선영 기자
2013-10-08 16:43:42
-
스티브 쌤의 동영상 강좌 4 “혹시 몰라서 말야”
비도 안 오는데 우산 챙기는 친구, 그 이유를 물으니 이렇게 답하네요. "혹시 몰라서 말야"
(/div>
영어클리닉
2013-10-08 16:30:15
-
[스피킹]한마디도 하지 않다
직장생활 할 때 경우에 따라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일 때가 있죠? 그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
영어클리닉
2013-10-08 16:24:08
-
[뉴스잉글리시]유효일 지난 음식 Food past its use-by date
식중독에 걸리기(get food poisoning) 쉬운 여름철. 소비기한을 갓 지난(just edge past the use-by date) 식품, 먹어도 될까, 버려야(chuck it out) 할까. 이때처럼 애매하고 고민되는 경우도 없다.간단히 말하자면(to be brief) 염분이나 당분에 절였거나(be salty or sugary) 발효 또는 건조된 식품(fermented or dried foods)은 어느 정도 지났어도 탈이 나지(get sick) 않는다. 딱딱한 치즈는 곰팡이투성이가 됐어도(become dusty wit
윤희영
2013-10-08 16:19:59
-
-
잘 들어보라니깐, Listen up!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 내 얘기를 잘 들어보라니깐. 이런 상황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표현!
밴조선교육
2013-10-07 14:18:26
-
[뉴스잉글리시] 커피 vs. 맥주
"자, 우리 커피 타임 가집시다. 아이디어 좀 모아보게."다들 경험해봤지만, 아이디어 잘 안 나온다. 그런데 술자리에선(at a drinking bout) 술술 나온다. 그래서 "아까 회의 시간엔 잠자코 있더니(keep mum)…" 하는 핀잔을 듣기도(be told off) 한다. 분위기가 자유로우니까(be casual) 아이디어도 샘솟는(well up) 거라고들 한다. 하지만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from a scientific perspective) 이유는 따로 있다.창조성이란 두뇌 속 기존 생각들 사이의 연결고리에서 독창적인
윤희영
2013-10-07 14:14:58
-
스티브 쌤 동영상강좌 3 "천천히 생각해 볼께"
"천천히 생각해 볼께"라는 말을 쓸 때, 과연 slowly라는 부사가 필요할까요? 지금 확인해 보세요.
밴조선교육
2013-10-07 13:11:39
-
무엇이든 막 물어보세요
스티브 쌤의 동영상 강좌 두번째! 무엇이든 막 물어보는 시간입니다.
영어클리닉
2013-10-04 17:08:36
-
-
내가 좀 구닥다리이긴 하지
'내가 좀 구닥다리이긴 하지'라는 말을 영어로 어떻게 쓸까요? 아주 오래 전에 사라진 쥬라기파크의 주인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
영어클리닉
2013-10-03 17:16:32
-
'서두를 필요 없어'
밴조선교육이 '스티브 쌤의 영어로 막말하기' 동영상 강좌를 독점 중계합니다. 톡톡 튀는 실생활 영어표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영어도사로의 길, 밴쿠버 조선일보가 함께 합니다. 서두를 필요 없다는 말, 종종 쓰게 되죠. 이럴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You don't need to로 시작해야 할까요? 스티브 쌤이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표현을 알려 드립니다.
스티브 쌤
2013-10-03 16:5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