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유학 '美 보스턴 기숙프로그램'

조기유학을 마친 뒤 미국의 대학으로 입학하려는 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고교 재학 중에 토플, SAT, 봉사활동, 에세이 등 모든 입시 준비를 혼자서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맛있는유학은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미국 보스턴에서 '명문대 진학대비 기숙프로그램'을 운영, 성과를 올리고 있다.

◆졸업생 전원이 미국 상위 20위권 대학에 입학

맛있는유학의 명문대 진학대비 기숙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이 미국 교육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정교하고 치밀하게 꾸며져 있다. LMS(학습관리 시스템)는 포괄적이고 균형을 맞추면서 강도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있다. 학생들은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유명대학 출신의 강사들로부터 주 5일 매일 4시간씩 방과 후 교습을 제공받는다. 강사 1인당 학생 수가 2~4명일 정도로 개별적인 학습관리와 세밀한 강의가 실시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토플, SAT, SSAT 등 대학입학과 보딩스쿨 입학에 요구되는 시험에 대비하는 6시간의 강의를 제공한다. 또 북클럽을 통해 모든 학생들은 3주마다 1권씩 소설을 읽고 에세이를 작성하며, Writing 강사들로부터 첨삭지도를 받는다.

보스턴 기숙 프로그램의 우수성은 기숙사가 배출한 졸업생들이 힐러리 클린턴의 모교인 웨슬리대를 비롯해 조지아 공대, 존스 홉킨스대, 버클리대 등 미국의 TOP 20위권 대학에 입학한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존스 홉킨스대에 합격한 안윤호씨는 "보스턴 기숙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존스 홉킨스대에 합격할 수 있었다. 기숙사의 헌신적인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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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기숙사 시스템

맛있는유학은 최적의 명문대 입학준비를 위해 미국 보스턴에서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직영한다. 부모와 떨어져 유학 중인 한국학생들에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제공 및 부족한 학업을 보충해주기 위한 체계적인 기숙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남녀기숙사를 별도로 운영하며, 학생들은 1인1실의 개인 방에서 거주한다. 각 기숙사에는 상주 학습컨설턴트가 있어서 학생들이 잠자리에 들 때까지 24시간 상시 학습지원이 가능하다. 학습컨설턴트는 모든 방과 후 교습 강사들로부터 학생들에 대한 학습보고서를 취합·분석하고 정기적으로 학교 교사들과도 만나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청취한 후 한국의 부모님들께 주간 단위로 보고서를 보내 드린다. 또 다양한 과외활동 및 미국 내 여행의 기회도 제공한다.

맛있는유학의 이은희 본부장은 "다양한 형태의 기숙형 프로그램 중 믿을 만한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운영 주체, 주거의 형태나 환경, 대학 진학실적, 강사진의 수준, 학습관리 프로그램 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보스턴 명문대 진학대비 기숙프로그램은 이 모든 점에서 학생·학부모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맛있는유학 보스턴 기숙프로그램9월 학기 참가자 모집

※맛있는유학은 미 명문대 진학대비 보스턴 기숙프로그램 2011년 9월 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중1부터 고3까지이며, 인터뷰를 통해 선발한다.

●설명회
―3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 도곡동 유학센터
―3월 25일(금) 오전 10시 30분 부산 벡스코
―3월 26일(토) 오후 10시 30분 서울 도곡동 유학센터

●문의:
1588-0598 http://uhak.deliengli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