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청와대 개방 2주년 특별전 '정상의 악수, 자유의 약속: 정상으로 모십니다'의 1호 관람객이 된 캐나다 참전 용사 윌리엄 크라이슬러(94)씨가 캐나다 토론토대 재학생인 국방부 의장대대 이승민(22) 일병과 자신의 20대 시절을 AI로 구현한 영상을 바라보고...
일러스트=정다운 조선디자인랩 기자중년에 꾸는 잦은 악몽이 인지기능 저하를 일으켜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2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의대 신경과 연구진은 35~64세의 중·장년층 605명, 79세 이상의 고령층 260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