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O CONSTRUCTION에서 헬퍼를 구합니다.
혹시 피노키오를 만든 할아버지 이름이 기억나시나요?
나무토막을 아무리 깎고 다듬고 색칠을 해도 생명을 불어넣을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차원이 다른 거듭남의 이야기 입니다. 마치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것 처럼요..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목수 제페토할아버지.. PINOCCHIO CONSTRUCTION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일단 경력자, 초보자, 헬퍼 필요합니다만 인력이 충원 되어도 이력서는 보관해 두었다가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광고는 1달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