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나이·경력 상관없는 이민 프로그램 정착금 쏜다

     최희수 기자
등록일자 : 2021-09-30 09:38:09    조회수 : 9983




캐나다 밴쿠버 이주공사 성공한 사람들(대표이사 Jimmy)은 자사에서 발굴한 신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정착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이민에서 걸림돌이 되는 나이와 경력이 없어도 캐나다에서 정육 1년의 경력만 쌓으면 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영어 점수도 낮은 점수를 요구하며, 학력 점수도 낮기 때문에 캐나다 이민을 하고 싶어도 여러 제약 조건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이민 희망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1000달러와 밴쿠버 소재 영어학원 비용 할인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행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 이벤트 페이지(https://www.spconsulting.ca/butcher-event/)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면, 한국에서 온라인 면접을 통해 입사를 결정한 뒤 캐나다에 와서 1년간 경력을 쌓은 뒤 영주권을 지원을 하면 된다. 

지원 가능한 업체는 캐나다에 있는 한인 업체로 영어에 자신이 없어도 도전해 볼 수 있다. 또한, 캐나다 취업만 되어도 자녀 무상교육과 무상의료 외에도 배우자에게도 제한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취업 비자까지 함께 나오기 때문에 배우자와 함께 이민을 준비할 수 있다. 따라서 이민이 목적이 아니라 자녀 영어 교육이나, 캐나다 체험을 위한 목적으로도 도전해 볼 만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Jimmy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와 경력 등으로 캐나다 이민을 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발굴로 캐나다 이민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 진행하는 Agri-Food 임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023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성공한 사람들(SP Consulting)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이민/취업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하고 있는 경력 13년의 전문 이주공사다. 한국, 캐나다, 남미,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에게 이민과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밴조선 편집부 

이벤트 페이지 링크

성공한 사람들 홈페이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