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로 6세 자녀를 숨지게 한 BC주 원주민 부모에 중형이 선고됐다. 지난 2018년 돈테이 루카스(Lucas·사진)를 사망케 한 부모에 대한 선고 공판이 16일 BC 포트 알버니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소년의 친모인 라이켈 프랭크(née Charleson)와 의붓 아버지인 미첼...
[돌아온 '시나위' 신대철·김바다]거침없는 무대가 우리 스타일 13년 만의 합주, 호흡 잘 맞아한국 밴드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활동할 생각입니다2006년 이후 활동을 중단해 온 한국 헤비메탈의 간판 '시나위'가 돌아왔다. '나는 가수다2'를 통해서다. 26년간 시나위란...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대표가 13일 KBS 프로그램의 잇따른 한글파괴 논란을 비난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차칸남자’는 ’닥치고 봐라’ 한글파괴 KBS 각성하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시위를 했다고 밝혔다. KB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