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싸이는 "먼저 행사취지와 안 맞게 사적인 자리를 만든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언론 등 기사를 통해 팬들 여러분께서 많이 걱정했을 텐데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싸이와 김장훈은 화해의 의미로 준비한 소주를 서로 나눠마시며,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인사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조선비즈 제공>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