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신청시에는 캐나다 거주하면서 IN캐나다 상태에서 사인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알고는 있는데요,
가족중 아픈 사람이 있다거나 개인사정으로 그 후로 한국에 머무르면서 프로세싱 온라인으로 확인하다가
인터뷰 보라고 여락오면 캐나다입국해서 인터뷰랑 시험보고 이런식으로도 프로세싱이 진행되는지요?
C6룰 바뀐걸로 지원하면 지원자 많아서 길게는 1년 넘게 걸릴수도 있다고 예측하는 분들이 있는데,
영주권 만료기간이 1년남짓이라 이거 연장안하고 한국가서 시민권 프로세싱 기다려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