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이고 16살 아들과 동반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벤쿠버 리치몬드쪽에 지인이 한인식당을 하시고 제가 주방쪽의 한 파트일을 할 예정입니다. 고용주가 있고 이번에 한국 들어와서 만나도 봤습니다. 여기 이주공사에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 현지 이주공사의 도움을 받아 lmia를 받을 때 제가 여기서 더 준비할 것들이 있는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