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은 붙고 인터뷰에서 떨어져 인터뷰보고 왔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제가 올려드립니다..
정해진 시간에 들어가서 판사와 인터뷰를 하는데요..
정해진 질문이 있어서 질의에 답하는 형식입니다...
신원확인한후 기본적인 생활회화를 물어보고요.. 길게 답하는게 유리할꺼 같아요..그자리에서 합격 여부를 가르쳐 주지 않고요..
멜로 6주 후에 알려준다고 했어요..
넘 떨어서 제대로 못한거 같아 걱정입니다.. 저 이후에 판사 인터뷰 보시는 분은 참고 하시고요..
생활영어지만 정해진 질문이 있지만..종이에 받아적어서 다시 심사를 하는것 같으니 길고 정확한 센텐스를 준비하시길...
정말 많이 떨고 걱정하고 갔는데 시험공부도 다시 좀 보고 갔는데..ㅠㅠ 하나도 않물어보고(인터뷰에서만 떨어져서 그런가봐요..) 한 10정도만 형식적인것만 물어봐서 황당하고 허무했습니다..
넘 걱정하지마시고 간단한 생활영어만 길거 얘기할것 공부하심되요..저는 다운타운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