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구직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WorkBC 에 대해서 간단한 업데이트를 드릴려고 합니다.밴쿠버에는 각 지역마다 하나에서 최ㅣ고 5개 까지의 워크 비씨 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센터들에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스 매니저들이 있습니다.
밴쿠버 미드타운: John Song , Vicki Park
써리 길포드: Sunnie Song
포트 무디: Sophia Yang. (Esther Jung 씨는 더 이상 근무를 하지 않습니다.)
워크비씨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 워크 퍼밋을 가진신 분들도 워크 비씨에서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케이스 매니저를 만나실 수 는 없지만 리소스룸에서 레쥬메나 커버레터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 혹 원하시면 몇가지 워크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잡서치를 하시면서 도움이 필요 하시거나, 두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 보다 낫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워크 비씨에 연락을 하셔서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한국인 케이스 매니저에게 연락 하셔서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