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6세 시민권을 신청후 사정상 한국에 나와 있는데 이번달에 핑거프린터 요청을 받았습니다.
인터뷰날짜가 나오더라도 연기하려던 터라 당장 캐나다에 들어갈 형편이 안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먼저 경험하신분들 댓글보니 핑거프린터는 캐나다 내에 경찰서에서 발급받아 이민국에 바로 보내는 것 같은데,
당사자 본인이 반드시 가서 발급받아야 되는 건지 아니면 가족 대리인이 가도 발급해 주는지요?
한국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시는 분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