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한국과는 다른 캐나다의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를 버나비 스쿨보드의 케이림 선생님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학제 시스템과 졸업 및 진로의 방향이 여러가지인 세컨더리 생활에서 보다 우리 아이에게 적절한 방향으로 서포트 할 있도록 안내하는 세미나를 준비했어요. 아이의 진로에 맞춰 어떤 전략을 세워서 과목선정을 해야할지, 또 어떤 옵션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