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험일은 한국에 있어서 보지 못했고 두번째 시험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6개월이 지나도록 시험일이

안와서 늦게서야 인터넷 상으로 확인할수 있다는걸 알고 확인해 보니 5월 초에 두번째 시험이 있었습니다.

우편물이 분실됐었는지 어쩐지 신경써서 확인을 했었는데   받지 못하고 어이없이 넘겼습니다.

그담은 판사와 시험 문제를 인터뷰로 해야 한다는데 혹시 인터뷰까지 가보신 분 계신지요?

출중한 영어실력도 아닌데 걱정입니다.

판사와 있는 인터뷰 두번다 응시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민권 신청을 해야 한다는데 그렇게 되면

처음에 소요됐던 시간만큼을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같은 파일넘버에 있던 가족들은 시험을 봤는데 선서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시험에 패스했는지도 모르겠구요.

한국에 비지니스차 나가서 오래 있다 와서 이번에 또 한국에 가게 되면 시민권 신청 자격 기간이 안됩니다.

그래서 판사와 인터뷰해서 시민권을 따기 어려울꺼 같으면 아예 인터뷰까지 기다리지 않고

지금이라도 당장 시민권 접수를 새로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5월 9일이 2차 시험일 였다는데 판사와 인터뷰는 보통 언제쯤 잡히게 될까요?

경험 있으신분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