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 5월 7일부터~ 2011년 11월 1일까지 워킹비자로 체류했습니다.
8월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일도했구요.
11월 1일부터 22일까지느 캐나나동부와 미국동부여행을하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텍스리펀에관해 아무런 준비없이 한국에오게됐는데요.
한국에서 텍스리펀관련서류준비해서 벤쿠버로보내드리면, 벤쿠버의 회계사무소나, 유학원을통해
신청을할수있는지요,
지인분이 현재 벤쿠버에 살고계신데, 서류가지고 지인분이 대신신청하는것도 가능한가요?
웹상으로 텍스리펀신청하는것도 알아봤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대충하는것보다
전문가님에게 맡기고싶은데.
유학생텍스리펀신청 대행해주실수있는 회계사무소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