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시 개인사정상 한국에 거주하면서 작년에 벤쿠버에 들어가 시민권을 신청하고 한국에 다시 들어와 있는 상황으로 이민국으로부터 접수됐다는 이메일은 작년 11월말에 받고 지금껏 인터뷰날짜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은,
인터뷰날짜에 맞춰 잠깐 벤쿠버에 들어갔다가 인터뷰만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야될 처지인데요.
인텨뷰때 준비해 갈것은 시민권신청시 제출했던 서류와 신분증 두개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다음달 5월이면 BC운전면허증이 만료가 되는데 만료된 BC주 운전면허증을 지참해가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BCID카드도 미발급상태라 걱정이 됩니다.
또는 BC주 운전면허증이나 BCID카드를 발급신청하면 신분증 나오기까지 임시로 사용할수 있는 종이를 주는데 그 종이를 들고 가도 괜찮을런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여권과 PR카드와 렌딩페이퍼만 있어도 괜찮은건지 아시는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