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제 상황은 6월에 랜딩피 요청하는 레터를 받았고, 7월에 추가 자료 요청을 받고 보냈습니다.
랜딩피 요청 레터에 여권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새여권을 발급받아야 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그 당시는 여권만료가 내년 4월로 기간이 많이 남아서 여권연장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8월에 한국에 갔을때 여권 연장하는게 어떻겠냐는 가족들의 제의를 받고 여권 갱신을 하고 캐나다에 왔습니다.
지금 새여권을 CIC에 업데이트 해야 할까요?
아니면
영주권 거의 마지막 단계에 왔고, 새여권 보내면 처리하는데 더 기간이 오래 걸리니 랜딩페이퍼 받은 후 구여권과 새여권을 제시하면 된다고도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