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인터뷰 마쳤어요.
55세 이상이라 영어시험 없이 인터뷰만했는데
워낙 한국과 미국 다른 나라 여행이 잦아 다른 질문없이
신구여권을 다섯번이나 샅샅이 보고 확인을 한뒤
Confirmation of Permanant Residence(IMM5292) 가 없어 복사본 가져왔다고
뭐라했어요.
암튼,됐다며 페이퍼를 하나주기에 읽어보니
파일을 다시 검토한 후 , 만족하면 2~3개월내에 선서식에 참석할 수 잇다네요.
출입국이 잦아 걱정이 되는데
인터뷰 후에도 RQ 를 요구하는 일이있나요?
또 다른 걱정은 선서식에 가져오라는 세가지중 PR Card 만 있고
IMM5292 는 복사본뿐이고
Record of Landing(IMM1000) 은 아예없어요.
아마도 이사하는도중 짐처분시 없어진 것 같은데 언제 어떻게 없어졌는지 모르겠어요.
경찰에 분실신고하고 선서식에서 선언을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별문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