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출국전인데 BC주(벤쿠버근교) 이주업체에서 일단 관광비자로 입국후 노동비자로 신청할수 있다고
합니다. 알기로는 비자전환이 쉽지만은 않다고 하는데, 과연 이주업체말만 믿고 출국을 결정해도 될까
걱정이 많습니다.. ( 스시주방보조로 요청받았습니다)
또한 그 식당이 취업비자 스폰이 가능한곳인지도 정확하지가 않고요..
지금 생각으로는 일단 관광비자로 출국해서 업체말대로 안되면 스스로 고용주를 찾아서 취업을
할 각오도 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다시 한국에 와야되는데.. 그럼 이쪽일도 정리하지 말고 가야 되는건지..
또, 만약 계획대로 잘되면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정리를 하고 가야 하는지...
걱정이 많습니다.
글쎄요.. 이모든게 아이들을 저렴하게 유학보내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부모의 어리석음 일까요?
아이들 교육땜에 걱정이 많은 부모입니다..
상세한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