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5년, 을미년이 말 그대로 코앞까지 다가섰습니다. 새해에도 밴조선 독자 여러분 가정에 복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새해를 맞이하다"는 표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와 함께 "take a pass on"이라는 표현도 살펴보세요. 언젠가는 꼭 한번 활용하게 될 시기가 분명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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