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OP 가수 비욘세, 첫 딸 낳아

스포츠조선=이정혁기자

최종수정: 2012-01-09 10:26

팝스타 비욘세. 사진제공=소니뮤직

팝스타 비욘세(30)가 딸을 낳았다.

가수 제이지의 아내인 비욘세는 7일 밤(현지시각) 뉴욕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첫 아이를 낳았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지와 비욘세는 지난 2008년 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한 음악 시상식에서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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