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수퍼마켓 리치몬드 개점…인파로 북새통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최종수정: 2018-08-17 16:47


<▲ 캐나다 대형 식품전문점 T&T 수퍼마켓(T & T Supermarket)이 지난 16일 리치몬드에 첫 개장했다. 랜즈다운 센터(Lansdowne Centre) 남동쪽 코너에 자리한 새 지점은 7만 평방피트로, 캐나다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중국인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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