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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곰 출몰에··· 캠핑장 세 곳 임시 폐쇄
  • "주말 무더위 '쿨링센터'에서 피하세요"
  • 휘슬러·스쿼미시 버스 운행 재개··· "무료 탑승하세요"
  • “특수분유는 카운터 뒤에 보관하세요”
  • 캐나다 여권 사무소, 대기시간 알려준다
  • 플레이랜드 18일 재개장 "새롭게 돌아온다"
  • ‘스리라차 핫소스’도 공급망 위기 타격··· 생산 중단
  • 오일러스 ‘스윕패’··· 캐나다팀 우승 가뭄 계속
  • BC 산불시즌, 평소보단 늦지만 방심은 금물
  • 밴쿠버 아트갤러리 “18세 이하 무료입장”
  • BC 최저시급 15.65달러로 인상
  • ‘앨버타 내전’의 승자는 오일러스
  • 어미 잃고 구조된 새끼 바다표범 웃음꽃 '활짝'
  • 캐나다인 “팬데믹 최악 상황 끝났다”
  • 연휴 앞두고 드디어 봄 날씨
  • 밴쿠버 공원에서 맥주 한잔··· 6월부터 음주 규제 풀려
  • ‘빅토리아 데이 연휴’ BC 페리 운항 증편
  • 로열 BC 박물관 ‘재단장’··· 7.8억 달러 투자
  • ICBC “5월 과속 단속 강화” 경고
  • 코요테 '데닝시즌' 시작··· 스탠리파크 산책로 폐쇄
  • 그라우스 마운틴 그리즐리의 ‘봄 기지개’
  • 美 여행객이 꼽은 안전한 나라 ‘캐나다 1위’
  • 녹색도시 꿈꾸는 써리, 올해 1만2000그루 나무 식재
  • 플레이랜드 6월 개장··· “예매 서두르세요”
  • BC주 워크인 대기시간 58분··· 전국 최장
  • UBC 오미크론 증가에··· ‘마스크 의무화’ 앞장
  • BC주 올여름 무덥고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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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