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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까지 한동안 ‘레인쿠버’
  • 캐나다, 중국發 입국 제한 두 달 연장
  • 프레이저 밸리 버스 노조, 파업예고
  • 밴쿠버시 “종이컵 25센트 추가 비용 곧 폐지”
  • 메트로 밴쿠버 이번 주말 '영하권 강추위'
  • 캐나다 여권 발급 대란 “사실상 정상화”
  • 설 연휴 앞두고 인천공항 출국장 '북적'
  • 미국발 변이 XBB.1.5, 두 배로 '성큼'
  • 대중교통 이용시 데빗카드로 ‘탭’ 하세요
  • 청설모의 맛있는 겨울 식사
  • BC주 3일간 돌풍 동반한 폭풍우 온다
  • “차가워도 즐거워” 3년 만에 돌아온 북극곰 수영대회
  • '영하권 강추위' 여파··· 전기 사용량 역대 최고
  • 밴쿠버, ‘가정 친화적인 캐나다 도시’ 4위
  • 트랜스링크 ‘미니 트레인 컴패스카드’ 한정 판매
  • 크리스마스 앞둔 밴쿠버 공항 '가장 바쁜 날은'?
  • 노스밴쿠버, ‘캐나다서 가장 너그러운 도시’
  • BC주, 이번주 전기료 지원금 뿌린다
  • ‘디지털 반 고흐전’, 써리로 돌아온다
  • 올해 아기 이름 1위··· 딸은 올리비아, 아들은 노아
  • 눈으로 뒤덮인 밴쿠버··· 주말까지 '펑펑'
  • 브로드웨이 지하철 완공 날짜 연기
  • “눈 최대 20cm··· 하이웨이 운전 조심하세요”
  • 세계 최고 도시 순위에 밴쿠버 69위
  •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 또 ‘반짝 하락’
  • 이번 주 강추위 이어진다··· 눈 소식도
  • “이른 눈, 반갑다” 스키장 속속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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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