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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시즌 코앞··· 밴쿠버 공항에 55만 명 몰린다
  • “운전 전 똑똑··· 길고양이 있나 확인하세요”
  • 온타리오, 2026년부터 편의점에서도 주류 판매
  • 다인아웃 밴쿠버, 내달 17일 개막
  • 캐나다서 기부 가장 많이 하는 도시는 ‘이곳’
  • “송년 모임 음주운전은 NO” 한 달 동안 집중단속
  • “자살예방 상담 전화 988 누르세요”
  • “산타에게 쓴 편지 ‘이날’ 안에 보내세요”
  • 돌아온 스키 시즌··· 휘슬러 블랙콤 23일 개장
  • 벌써 연말 느낌···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 “비상 경보 놀라지 마세요”··· 15일 시험 발송
  • "11일은 리멤브런스데이···파피달고 추모를"
  • 올해도 롭슨 스퀘어로 스케이트 타러가자!
  • 11월 5일 '서머타임' 해제
  • 캐나다 참전군 아이스하키··· 2023 임진하키 성황리 개최
  • “이번 할로윈, 캔디 준비하셨나요?”
  • 캐나다-인도 분쟁 완화? 인도, 캐나다인 비자 서비스 재개
  • 캐나다 덮친 엘니뇨··· 올겨울 날씨는?
  • “주말 단풍 나들이, 우산 잊지 마세요”
  • 무게가 522kg··· BC에서 선발된 '자이언트 호박'
  • 화이트캡스, 2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 캐나다 6개주, 최저임금 일제히 인상
  • 우표로 기리는 원주민 어린이들의 비극
  • 밴쿠버 기름값 2.14달러··· 하루 사이 폭등
  • 젤렌스키, 캐나다 의회서 연설 “악에 굴복하지 않을 것”
  • "강풍 타고 산불 확산"··· BC 피치랜드 대피 경보령
  • 임금 고작 1% 인상? 세이프웨이 노조 파업 전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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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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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