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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加 이민부, 다민족 문화진흥 예산 지원 발표
  • '손에 땀을 쥘 곡예비행' 국제 에어쇼 13일 개막
  • 플레이랜드 정전사고로 모든 기구 정지
  • 랭리서 책장 장식용으로 사용되던 수류탄 발견돼
  • 만년설산의 아름다움에 눈과 마음 모두 빼앗겼다
  • 코스코 초콜릿 쿠키 리콜조치
  • 첫 한인 아이스하키 토너먼트, DWD가 우승
  • “정당은 표 있는 곳 찾게 됩니다”
  • “HST 도입, 영상 산업 발전에 도움”
  •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 마쳐
  • 삼성 '갤럭시 S' 대대적인 홍보 나서…
  • BC페리, “여객선 사고는 기계 탓”
  • BC주 대형산불 잇달아 발생
  • 한국서 원정 온 '타짜' 캐나다에서 체포
  • 밴쿠버 식수대 추가 설치
  • 누리꾼 “불꽃놀이 아이들 데려가기 겁난다”
  • 캐나다 최초 티베트 불교 사원
  • 무더위 날려주는 물놀이
  • 숨 쉬는 역사를 간직한 사진 이야기
  • 불꽃놀이 축제 화려한 막 올라…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필승!”
  • 해군,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다
  • 다민족의 고유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퓨전 페스티벌'
  • 韓 해군순항훈련전단 밴쿠버항 입항 환영행사
  • BC 플레이스 바뀔 모습 미리 본다
  • 호숫가 아름다운 집, 누구 차지 될까?
  • “사진찍기를 멈출 수 없네요”

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