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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어디까지 내려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은 왔다
  •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지만···텅 빈 거리
  • 노스밴 종합병원 직원 3명 확진
  • 코로나 불안감, “줄서서라도···.”
  • "8일부터 서머타임제 시작"
  • "코로나 우려, 쇼핑몰에 사람이 없다"
  • '건강한 사회만들기' 청년 간담회
  • 총영사관 50주년 기념 로고 최한솔 씨 작품 선정
  • “비즈니즈 교류 증진을 위한 다민족 토론 및 설명회” 열려
  • 밴쿠버 식당, 세계 최고 비건 식당 2위 선정
  • 그라우스에서 ‘밤샘 스키’ 즐기자
  • 몬트리올 고속도로서 눈폭풍에 200중 추돌 사고··· 2명 사망·90명 부상
  • 씨투스카이 곤돌라, 반년 만에 운행 재개
  • "영원히 기억될 22·33번”
  • 밴쿠버 올림픽 개막 벌써 10주년
  • 조선간호대 방문단 캐나다 의료시스템 견학
  • BC주 신종코로나 감염 추정자 2명 추가··· 총 4명
  • 화이트캡스 파도 무늬의 새 유니폼 공개
  • 버나비 상공회의소 설잔치 개최
  • “이북오도민을 대표해, 국기에 대한 경례!”
  • "투호놀이, 이렇게 하는 건가요?"
  • “경자년(庚子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한인 사회 되길”
  • 메트로타운에서 한국의 美 선보여
  • “온 국민이 한마음 모아서 평화통일로 나아가기를”
  • “어르신들 행복한 여생 위해 힘을 보탭니다”
  • 폭설 뒤 등교 ··· 이제는 폭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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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