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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누적 확진자 10만 돌파···토론토 락다운 돌입
  •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연말까지 연장
  • 파이프라인 반대 시위··· 버나비-코퀴틀람 기찻길 봉쇄
  • 메트로 밴쿠버 시속 90km 강풍 주의보
  • 싸이프레스 마운틴 스키장 13일 개장
  • 밴쿠버 보건 지역 7개 학교 '코로나 노출' 비상
  • 2020 리멤버런스데이··· 가상으로 진행
  • 어미 잃은 아기곰 “국경 넘어도 되나요?”
  • 코로나19 뚫고 달려오는 'Bright Nights Christmas as Train'
  • 살인'장수말벌'··· 이번에는 아보츠포드에서 발견
  • 밴쿠버, 비 온 후 강풍···주말에는 맑음
  • 서머타임 1일 해제··· 한국과 시차는 17시간
  • 캐나다, 코로나19 사망자 1만 명 돌파
  • 메트로 밴쿠버 스키장에 ‘큰 눈’
  • 무궁화재단, 뉴비스타 양로원에 건립기금 전달
  • 미 알래스카 해상서 규모 7.5 지진 발생
  • 이번 주말, 밴쿠버서 락다운 반대 시위 열려
  • “미국 국경 폐쇄 한동안 이어질 것”
  • 온타리오주 락다운 2단계 재돌입
  • 연휴 앞두고 ‘독버섯 주의령’
  • 신규 확진자 수 1364명 퀘벡···‘외출 자제령’
  • 1일부터 ‘윈터타이어’ 의무 장착
  • 날씨는 좋은데···미국 산불 연기 또 북상
  • 류현진 완벽투···블루제이스, 4년 만에 PS 진출
  • 미끄럼틀 좀 찾아주세요
  •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레인쿠버’
  • 무궁화 여성회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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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