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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여름 날씨 목요일까지 계속···주말엔 비 소식
  • 호건 수상, ‘혈전 논란’ AZ 백신 접종 받아
  • 캐넉스 집단감염 여파 '남은 시즌 경기 연기'
  • 캐나다, ‘세계 최고의 국가’ 선정
  • 주류서비스 종사자,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 직원 3명 이상 감염시 직장 '열흘 폐쇄'
  • “화재의 아픔은 뒤로” 뉴웨스트 피어파크 ‘새 단장’
  • “이번 연휴엔 여행 자제하세요”
  • 5월부터 전기차 충전 사용료 낸다
  • BC주에 캐나다서 가장 높은 현수교 연다
  • 오는 7월 대중교통 요금 얼마나 오를까?
  • BC주 마을, ‘캐나다서 가장 친절한 곳’ 선정
  • 밴쿠버 반 고흐 전시회 “여름 내내 별 쏟아진다”
  • BC비상사태 선포 1년··· "해결된 건 없다”
  • 퀘벡, 통금 시간 9시 반으로 축소
  • 일요일부터 “오전 2시->오전 3시로”
  • BC주, 4월부터 음료수세 부과
  • 이번 달 3월의 ‘웜 문’이 떠오른다
  • 밴쿠버 해안가 강풍에 페리 노선도 취소
  • 캐나다에 도착한 모더나 백신··· 접종 준비 박차
  • ‘미나리’ 윤여정, 밴쿠버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수상
  • “예비 경찰견 이름 지어주세요”
  • 올여름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 ‘껑충’ 뛴다
  • 무려 252시간···세계에서 가장 긴 하키 경기
  • 밴쿠버 공항 “작년 설날이 그리워요”
  • 캐나다, 다음주 200만 백신 공급 ‘활짝’
  • 밴쿠버, 이번주 ‘동장군’ 맹위 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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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