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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버타, 7월부터 방역 조치 대부분 해제
  • BC주에서 가장 높은 '골든 스카이브릿지' 개장
  • “새 아보츠포드 하키팀 이름 골라주세요”
  • 밴쿠버서도 “인종혐오 테러 희생 가족 추모”
  • BC주 영화관, 다음주 영업 재개
  • “이대로면 다음 주엔 일상 재개 2단계 돌입”
  • 오랑우탄 “세상이 뒤집혔어요”
  • 에어비앤비, 파티 금지령 여름까지 연장
  • 씨투스카이 곤돌라, 다음 주 운행 재개
  • 캐나다, 코로나 터널 끝 보인다
  • BC주 '대면 종교집회' 50명 인원 허용
  • 밴쿠버, 목요일까지 강한 비···최대 50mm
  • 캐나다, 인도·파키스탄발 ‘입국 금지’ 연장
  • ‘빅토리아데이’ 여행 금지 도로 검문 강화
  • 밴쿠버 야외 수영장, 이번 주말부터 개장
  • 캐나다-미국 국경 개방 “시동 거나?”
  • '강세' 캐나다 달러, 6년 만에 최고치 경신
  • 밴쿠버 ‘젊은이가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 선정
  • 진미식품, 어버이날 맞아 밴쿠버노인회에 김치 전달
  • 캐나다 입국자 수 매일 '6500명'
  • CAA, 캐나다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선정
  • 겨울잠에서 깨어난 그리즐리
  • "AZ 백신 맞으려"··· 너도나도 줄서기 전쟁
  • 미국 “백신 접종자, 야외서 마스크 벗어도 돼”
  • 트뤼도 총리 부부도 “AZ 백신 맞았아요”
  • “반갑다 플레이랜드” 5월 1일 재개장
  • '인도발 변종 코로나 착륙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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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