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 JLL이 지난 3일 발표한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거리” 순위에 밴쿠버 다운타운 버라드 스트리트(Burrard Street)가 2위에 올랐다. 버라드 스트리트의 스퀘어 피트 당 평균 임차료는 66.25달러로, 이는 2년전 보다 7.7% 오른 가격이라고 JLL은 설명했다. 1위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베이 스트리트(Bay Street)로 평균 임차료는 2년 전에 비해 11% 오른 77.96달러였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 Jeff Hitchcock via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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