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밴쿠버 베너블스 스트리트의 젤라또 가게 ‘라 카사(La Casa)’가 총 238개의 최다 맛 보유로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다. 별나고 엉뚱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제조해 판매하기로 유명한 이곳은 지난 14일 기네스 등재 기념과 어린이 병원 후원 자선 사업의 일환으로 돔 페리뇽(Dom Perignon) 샴페인 젤라토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이 가게의 3대 인기 품목은 두리안, 망고, 피스타치오 맛으로, 이외 김치 맛, 구운 마늘 맛, 커리(카레) 맛 등 색다른 메뉴가 가득하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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